토랑토랑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요즘 sns나 여러 곳에서 이 칫솔 광고가 많이 보이는 거예요 보면 항상 아이들이 양치질하기 좋아한다고 후기도 너무 좋더라고요 마침 저희 딸랑구도 양치질하는데 흥미도 붙여볼 겸 실제로 정말 좋은지 궁금해서 구매해 보게 되었어요 칫솔을 사면서 거품 치약도 함께 구매해 봤는데요 이렇게 두 개 세일할 때 함께 샀는데 실제 아이가 사용한 솔직햐 후기도 적어볼게요 저희 딸랑구가 사용한 후기고 저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 건 명심하시고 읽어주시길 바라요 우선 단 한마디로 소감을 이야기하자면 저는 솔직히 후회 중이에요 괜히 샀다고 생각이 된다고 할까요? 한마디로 과장광고에 속은 기분이었어요 투명한 케이스에 담겨서 오기 때문에 여행을 갈 때나 어디 이동할 때 사용하긴 좋을 것 같긴..

요즘 홍차를 마시는 취미가 생겼어요 홍차를 마시다 보니까 왠지 모르게 욕심이 생기는 거 있죠 전부터 티팟을 갖고 싶었는데 고민하다가 이번에 티팟 세트를 저를 위한 선물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내열유리로 된 티팟세트를 살까 고민했다가 도자기 티팟세트가 갖고 싶어서 도자기형태의 티팟으로 엄청 고민했어요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들이 많았는데 저는 디자인이 화려한 제품보다는 티팟의 경우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더 이뻐 보이고 마음에 들더라고요 그래서 하얀색의 티팟세트로 결정했어요 상자를 열면 먼저 작은 티팟의 뚜껑이 반겨주고요 그 아래에 기대하던 하얀색 티팟이 있었어요 센스 있게 뽁뽁이로 포장을 꼼꼼히 해주셔서 상처 난 곳이 하나도 없었어요 제가 구매한 티팟의 경우 차망이 따로 있지는 않고 이렇게 구멍이 있어서 찻잎..

남편이 어느 날 안마매트에 누워 마사지를 하다가 눈마사지기도 하나 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저렴한 가격의 눈마사지기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눈마사지가 정만 다양한 제품이 있던데 저는 블루투스로 음악 듣는 것도 가능하게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상자를 열면 이렇게 접혀 있는 기계가 반겨주는데요 평소에는 사용하고 나서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 보니 자리도 덜 차지해서 만족스럽더라고요 흰색의 외관이 깔끔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착용한 모습인데요 저희 남편이 한번 착용해 봤어요 마사지기 자체가 상당히 조이는 편이라서 최대한 뒤의 끈을 늘려주었어요 충전은 5핀 충전기 선이었는데, 집에 c핀 충전기만 있기 때문에 충전기를 하나 더 챙겨둬야 했어요 블루투스 연결해서 음악 들으면..

sns보면 광고 많이 올라와서 궁금한거에요 아이들 코막힐때 사용하면 효과 좋다고 하던데... 마침 저희 딸랑구가 코감기에 자주 걸리다보니까 더 궁금하더라고요 전에 비슷한거 사용해 봤는데 그때 별로 효과를 못봤기 때문에 반신반의한 마음으로 사봤어요 크기는 립밤 정도의 크기인데 달그림이 귀여워서인지 딸랑구가 관심을 보였어요 코밑에 발라보는데 바르는느낌은 상당히 부드러웠어요 향은 연한 박하사탕같았고요 향이 너무 강하지 않다보니 딸랑구가 바르는데 거부하지는 않더라고요 그런데 사용해보니까 솔직히 잘모르겠어요 광고나 홈페이지 후기보면 바르고 조금 지나면 콧속의 콧물이 다나온다고 그러고 좋은 후기가 많았거든요 저희 딸랑구는 바르고 한참이 지나도 별반응이 없더라고요 제가 너무 조금 발랐나싶어서 몇번을 더 발라줬는데도 ..

딸랑구랑 놀러 다니면서 사진을 많이 찍다 보니까 핸드폰 배터리가 많이 부족한 거예요 기존에 집에 있던 보조배터리의 경우 너무 크고 무거워서 안 그래도 짐도 많은데, 갖고 다니기 너무 불편한 거 있죠ㅜㅜ 가방도 무겁고 말이에요 그래서 큰맘 먹고 쿠 x에서 보조배터리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 손바닥만 한 상자에 보조배터리가 포장되어 왔는데요. 우선 포장 자체도 깔끔하고 고급진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상자를 열어보니까 구성을 가볍게 보조배터리 한 개와 충전기선 한 개가 있었어요. 크기는 손가락 두 개 정도 합친 크기인데요, 때문에 무게도 정말 가벼워서 가방에 넣어두고 갖고 다녀도 어깨도 덜 아플 것 같았어요.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 보조배터리로 핸드폰을 충전함과 동시에 보조배터리 충전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던 미아방지 목걸이가 와서 포스팅해 봐요 딸랑구가 점점 커가면서 너무 활발해져서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자기주장도 강해지고 어디 놀러라도 가면 이곳저곳 구경하느라고 한순간에 혼자 뛰어가기도 하고... 이러다 우리 딸랑구 한순간의 실수로 혹 잃어버리기라도 할까 봐 부랴부랴 미아방지목걸이를 주문했어요 상자 안에 뽁뽁이에 쌓여서 배송이 왔는데요 포장도 하얀색 케이스에 깔끔하게 돼서 와서 선물로 해주기도 괜찮겠더라고요 금이나 은으로 많이들 하시던데 저는 아이가 끊어먹을 수도 있고 잃어버릴 확률이 조금이라도 있기 때문에 써지컬스틸로 했어요 써지컬스틸이 병원 금족재료에 사용된다고 하니까 아이 피부에도 알레르기 같은 거 안 일으키고 괜찮을 것 같다고 저는 생각했거든요 미키마우스, 꽃, 별..

작년에 샤오미 미밴드를 구입했었는데요 nfc를 원해서 샀지만, 알고보니까 저희 부부가 잘 못 구매했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반품했던 기억이 ... 이번에는 구매하기 전 부터 꼼꼼히 따져보고 잘 알아본 후에미밴드7nfc로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요. nfc가 되는 제품 중에서도, 그리고 안되는 제품들의 경우 한국어 패치가 되는 타입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저희 부부의 경우 현관키를 미밴드에 등록해서 스마트도어락 기능을 이용하기 위해서 nfc기능을 구입하는 것이라, 중국 내수용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제가 알기론 중국 내수용 제품만이 현관키 등록해서 이용가능하다더라고요) 상자를 열면 이렇게 단촐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미밴드와 충전기 두가지와 설명서가 들어있는데, 설명서의 경우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무슨 말인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스터기가 와서 리뷰 적어봐요~! 요즘 얼그레이 스프레드에 푹 빠져서 식빵에 자주 발라먹고 있는데요 이게 그냥 먹으니까 너무 아쉬운 거 있죠? 구워서 먹으면 더 맛있을 텐데 말이에요.. 남편도 아쉽다고 해서 이번에 한번 토스터기를 구매해 봤어요~ 어느 제품으로 살까 고민하다가 필립스 꺼 토스트기를 구매했어요 화이트톤에 깔끔한 외관이 인테리어로 식탁 위에 둬도 이쁠 것 같아서 이 색으로 구매하게 됐는데요 특히 기능이 몇 가지 마음에 들어서 이 제품으로 하게 된 것 같아요 빵을 사서 먹다 보면 너무 많이 사서 가끔 냉동실에 넣어두게 되는데, 이럴 경우 해동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산 토스트기는 해동기능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집에 냉동빵이 현재는 없어서 이용은..

평소에 허리랑 어깨, 목이 많이 안 좋아서 이번에 안마매트를 구매하게 됐어요. 제가 그전에도 꾸준히 한의원을 다니면서 침치료를 받기는 했는데 이게 일시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는 없다고 할까요 그리고 약침이다 뭐다 받다 보니 돈이 너무 많이 소모되더군요 그래서 그다음에는 마사지샵도 다녀봤는데 이것도 받는 당시에는 너무 시원하고 좋지만 꾸준히 해야 되는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지속해서 받기는 힘들더군요 그래서 고민 끝에 안마매트를 구매하게 됐어요. 남편은 그냥 안마의자를 사자고 했지만, 안마의자의 경우 자리도 많이 차지하게 되고 비용적으로 많이 비싸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안마매트를 구매하게 됐는데요. 이게 제가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한 거 기 때문에 써본 후 솔직한 제 느낌을 적는 거예요 때문에 장점도 적겠..

집에 과도랑 식칼에 그리고 결혼하고 시댁에서 선물받은 다양한 종류의 나이프들을 기존에는 식탁밑에 칼 꽂는장소에 보관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호기심도 많아지고 싱크대 밑은 문을 열고 놀이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처음에는 내가 조심하면 괜찮겠지 했는데 제가 화장실 간사이에 싱크대에서 식칼을 꺼내서 들고있는 딸랑구의 모습에 얼마나 놀랐던지...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떨어질것만 같네요 그때 너무 놀라서 바로 칼보관함을 구입하게 됐는데요 나무칼보관함은 디자인도 이쁘고 마음에는 드는데 저희집 칼을 다보관하기에는 너무 작더라고요 그래서 고민하고 알아보다가 스토어에서 스탠으로 된 칼보관함을 발견해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박스를 뜯으니까 이런상태로 되어있더라고요 스탠으로 되어있는데 살짝 조립해야되거든요 근데 여자인 ..